그체이와일러 내에 위치한 Bärghäsli im BEO als Basis im Wintersportgebiet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산 전망, 정원, 파티오 등을 제공합니다.
sunhee
대한민국
위치, 주차, 청결, 주방의 모든것, 세탁기, 전망... 그리고 주인의 세심함.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시설에 대한 안내책자도 비치되어 있어 커피 마실때, 세탁할때, 분리수거, 소파베드를 이용할때 등등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파베드를 처음으로 이용하는지라 펴는방법을 잘 몰랐지만 안내책자를 참고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게스트에.대한 주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기분좋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Hotel Central Continental은 아레 강 유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해 있습니다. 숙소는 인터라켄 웨스트((Interlaken-West) 기차역에서 도보로 단 3분이 소요되며 풍성한 미국식 조식을 자랑합니다. 모든 밝은 객실은 전용 욕실과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라켄에 위치한 이 전통적인 샬레 스타일의 호텔은 1862년에 지어졌으며, 아이거봉, 묀히봉, 융프라우산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사우나를 이용하거나 바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인 스위스 샬레 스타일로 소박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인터라켄 중심부에 위치한 Hotel Interlaken은 의회 센터(Congress Centre)와 동역(Eastern Train Station)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14세기에 지어진 이 4성급 호텔은 세심하게 리모델링되었으며, 일본식 정원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JAE YOUNG
대한민국
9박을 호텔 인터라켄에서만 했습니다.
조식에 항상 밥이 나와서 따끈한 밥에 프레쉬 버터 한 덩어리 넣고, 간장 살짝 두르고, 계란 오믈렛을 얹어서 버터간장계란밥을 매일 아침에 먹었어요. ^^; 또, 가져온 컵라면에 밥을 말아 먹기도 했습니다.
로비 옆 휴게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간단한 먹거리(빵), 물이 있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사온 간편식을 언제든지 데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교회에서 종소리가 들리는데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새소리와 종소리는 이국적임을 넘어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이 가까워서 기차로 다른 도시 여행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인터라켄 중심부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 아담한 Hotel Lötschberg는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 Train Station)에서 도보로 겨우 3분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Lötschberg의 모든 객실에서는 무료 Wi-Fi, 전자레인지, 냉장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무료 커피/차도 제공됩니다.
Park
대한민국
다락방에 숙박했는데 방은 아담했지만 침대에 누웠을때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설산 뷰가 너무 좋았어요. 밤에는 별도 보고요^^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아침식사도 기대이상으로 훌륭했구요. 공용 공간에는 늘 커피랑 티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주신 카드로 예쁜 스푼도 교환하고 인터라켄에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이 호텔은 빌더스빌(Wilderswil) 위쪽의 목가적이고 조용한 곳에 자리한 숙소입니다. 숙소는 아이거봉, 묀히봉, 융프라우산 및 브리엔츠호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숙소에는 온수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수영장은 4월~10월 중 날씨가 좋은 날에 이용 가능합니다.
Seokwon
독일
아침식사는 일반적인 호텔조식이지만 깔끔하고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산 전망 방향의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이거, 융프라우요흐 전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겨울철 난방 온도는 훈훈하고 따뜻했습니다.
Situated in the hills above Lake Thunersee, at 1150 metres above sea level, the chalet-style Hotel Sterne in the Alpine village of Beatenberg offers panoramic views of the Jungfrau peaks.
EUNSUN
대한민국
인터라켄 3번째 여행으로 가족여행으로갔습니다.항상 호텔에 묵어서 이번엔 산장 느낌으로 신중하게 검색해서 고민 끝에 결정.후기대로 침구 너무 포근했고 생각보다 방도 넒고 거실도 커서 좋았습니다.테라스도 뷰가 정말 끝내줬고 다만 부엌이 조금 작았으나 불편은 없을정도에 냉자고도 크고 다 좋았습니다.다만 조리기구 불이 한국 가스렌지처럼 막 쎄지는 않아서 예열에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3일 묵는 동안 저녁은 전부 장봐서 헤먹었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좋았고 주인도 일하시는 분도 짐 다 옮겨주시고 넘 친절했습니다.
맑은날 눈온날 다 경험했는데 아침 저녁 전부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